『七つの大罪』痛快冒険ファンタジー 優しき少年・パーシバル しかし 世界はその安寧を許すことはなかった 少年は果て無き旅路へと足を踏み出す 遠くない未来、世界を滅ぼす四人の聖騎士が現れる 묵시록의 4기사 만화 (일본어: 黙示録の四騎士)는 스즈키 나카바 작가가 쓰고 그린 일본의 만화이다. 일곱 개의 대죄의 공식 후속작이기도 하며 작가는 전작과 동일하다. 전작이 칠죄종을 소재로 삼았다면 이번 작은 아서왕 전설과 요한의 묵시록에 나오는 묵시록의 4기사를 소재로 삼았다. 주간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