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빌드파이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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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제20화 아일라의 배신 (KR dub)
세계 대회 결승 토너먼트는 격렬함을 더해간다. 8강 진출을 걸고 이탈리아의 꽃미남 리카르도 펠리니가 출전. 그 대전 상대는 팀 네메시스의 탑 파이터이자, 지난 대회 우승자인 카를로스 카이저를 쓰러뜨린 소녀, 아일라 유르기아이넨이다. 예선부터 무패 신화를 이어온 아일라의 큐베레이 빠삐용을 맞이한 펠리니의 윙 건담 페니체는 풍부한 전투 경험과 스피드를 무기로 내세워 분투한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17화 마음의 모양 (KR dub)
세계 대회 결승 토너먼트가 시작되었다. 세이와 레이지의 첫 번째 상대는 놀랍게도 야사카 마오. 도쿄에서 만나 세계 대회에서 싸우자고 했던 약속이 드디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마오는 펠리니를 뛰어넘는 전투를 보여준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에게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비약적으로 진보하고 있는 세이의 제작 능력과 레이지의 조종 기술. 이대로라면 지고 만다.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고민을 거듭한 마오는 건프라 심형류 조형술의 친안 사부를 찾아가 새로운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13화 배틀 웨폰 (KR dub)
세계 대회도 제3기에 돌입. 제3기에서는 대회 주최자 측이 준비한 오리지널 웨폰만 사용하여 1대1로 배틀을 펼친다. 준비된 무기가 무엇인지는 배틀이 시작될 때까지 알 수 없다. 익숙하지 않은 무기에 난처해하면서도 실력자들은 순조롭게 승리를 이어간다. 세이와 레이지의 대전 상태는 대회 굴지의 강호, 태국 대표 루앙 달라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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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제22화 명인 VS 명인 (KR dub)
결승 토너먼트 준준결승 두 번째 시합. 카와구치 명인의 대전 상대가 파이터를 변경해왔다. 파이터의 이름은 줄리안 맥켄지. 그 이름을 들은 카와구치와 알란은 전율에 휩싸인다. 유우키 타츠야와 알란이 예전에 다녔던 '건프라 학원' 제1기 수석――건프라 제작 기술, 조종 능력으로 볼 때, 명인에 가장 근접한 존재라 불리던 사람. 그가 줄리안이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15화 파이터의 광채 (KR dub)
세이와 레이지 팀의 다음 전투에서는 승리가 절대조건――하지만 마지막 남은 제8기 대전 상대는 놀랍게도 이탈리아 대표 리카르도 펠리니이다. 제7기까지 전승을 거둔 펠리니는 최종 예선 결과와 상관 없이 예선 통과가 확정되어 있다. 펠리니는 생각한다. 세이와 레이지에게 승리를 돌리고, 동시에 기체에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하여 일부러 질 것인지, 아니면....... 복잡한 감정을 뒤로한 채 펠리니는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에 맞선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8화 마주치는 전사들 (KR dub)
건프라 배틀 선수권 세계 대회 출전이 결정된 세이와 레이지, 그리고 마오. 때를 같이 하여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도 예선 대회를 거쳐 세계 대회 출전 선수들이 속속 결정된다. 이탈리아의 리카르도 펠리니. 태국의 루앙 달라라. 아르헨티나의 레나토 형제. 그리고 미국에서는 펠리니의 경쟁자이자 몇 번 세계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그레코 로건이 대표로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예선 대회 결승전에서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나타난다. '젊은 천재'라는 별명을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14화 코드네임 C (KR dub)
세계 대회도 제6기를 마치고, 2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세이와 레이지는 순조롭게 포인트를 획득하여 이미 상위 그룹에 속해 있다. 그리고 맞이한 제7기. 발표된 시합 내용은 '건프라 레이스'. 대회장 안에 만들어 놓은 특설 코스를 세 바퀴 돌면서 순위를 겨루는, 말 그대로 스피드 레이스이다. 세이와 레이지의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는 디스차지 시스템을 사용하여 경이로운 스타트 대쉬를 보여준다. 레이스는 세이와 레이지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날 것처럼 보였지만, 이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7화 세계 수준의 실력 (KR dub)
세계 대회 출전이 결정된 세이와 레이지는 린코, 치나와 함께 여름 바다를 찾아왔다. 배틀에 관한 것을 잊고 바다를 만끽한 이들은, 숙소인 산속의 여관으로 간다. 거기에는 야카사 마오가 있었다. 그도 역시 이 여관에 묵으러 온 것이다. 뭔가 주인 아주머니의 딸인 미사키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꾸 끼어든다. 세이 일행은 한숨을 지으면서도 여관에서의 시간을 즐기려고 하지만 여관에는 무언가 스산한 느낌이 든다. 이상함을 느끼고 있는 일행에게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났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12화 디스차지 (KR dub)
세계 대회 제2기, 모든 선수가 참가하는 서바이벌 '배틀 로얄'. 전투 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메가 사이즈의 거대 건프라가 갑자기 나타나 전투에 끼어든다. 그 압도적인 화력에 손쓸 방도를 찾지 못하는 건프라들. 선수들은 대회와 관계 없는 건프라라며 전투를 피했지만, 그 흐름을 거스르는 레이지가 과감하게 거대 건프라에게 싸움을 건다. 무모함에 가까운 그의 투지를 세이의 기체가 서포트한다. 그가 만든 건프라,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가! 배틀에서 이기기 위하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9화 상상의 날개 (KR dub)
세계 대회용으로 새로운 건프라를 제작중인 세이. 그러나 '지금 상태로 괜찮을 것인가'라는 불안을 느끼며 슬럼프에 빠져 있다. 한편, 이상한 이유로 여자만 출전할 수 있는 건프라 배틀 대회에 출전하게 된 치나는, 고민하고 있는 세이에게도 기분 전환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건프라 배틀에 관한 조언을 구한다. 거기에 레이지도 끼어들게 되는데, 두 사람으로부터 특별 훈련을 받은 치나의 건프라, 베앗가이 III는 대회에서 승리를 이어간다. 그런 치나의 앞을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2화 주홍 혜성 (KR dub)
우연히 만나 반강제로 세이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수수께끼의 소년 레이지는 세이의 학교까지 찾아온다. 한술 더 떠 레이지는 외부인을 내보내려는 학생 집행 위원 곤다까지 쓰러뜨려버렸다. 학생회 회장이자 모형부 부장인 유우키 타츠야는 자신이 레이지를 모형부로 초대했다고 말하면서 사태를 수습하려 하지만, 학생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곤다는 복수를 위하여 레이지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세이가 만든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으로 곤다와의 배틀에서 완승하는 레이지. 그러한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1화 세이와 레이지 (KR dub)
건프라 배틀 선수권 세계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오리 세이는 대단한 수준의 모형 제작 기술을 가졌지만 배틀 조종이 영 서투르다. 그런 세이가 만든 고성능 건프라를 손에 넣기 위해 사자키가 싸움을 걸어왔다. 사자키를 이기지 못하면 선수권 대회에 나가도 패배만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 세이는 배틀을 받아들였지만, 사자키의 막무가내 식 전투 스타일 때문에 궁지에 몰린다. 그 때 세이 앞에 나타난 것은 낮에 만났던 수수께끼의 소년 레이지였다. 건프라 조종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24화 다크 매터 (KR dub)
드디어 시작된 건프라 배틀 선수권 대회 결승전. 하지만 대회장은 장엄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세이/레이지 팀,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의 대전 상대인 카와구치 명인이 사용하는 건프라――건담 어메이징 엑시아의 기체가 검은 색으로 도색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기체 색에 어울리게, 카와구치의 전투는 칠흑같은 어둠처럼 음습하고 가차없었다. 세이는 당황한다. '최고의 배틀을 펼치자' 유우키와 했던 그 약속은 무엇이었단 말인가? 위기에 빠진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 그리고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25화 약속 (마지막 회) (KR dub)
건프라 배틀 선수권 대회는 거듭되는 파란 속에 끝을 맺는다. 그러나 그 여파로 플라프스키 입자의 결정체가 폭주, 대회장 안에 꽉 차있던 입자가 형체화하기 시작한다. 대혼란 속에 피난하는 관객들. 이 상황을 해결하려면 결정체를 파괴하는 수밖에 없다. 닐스의 조언을 얻은 세이와 레이지는 마오, 펠리니, 치나, 아일라와 함께 건프라를 출격시키지만 결정체의 반격을 받아 위기에 빠진다. 위기에 처한 그들을 돕기 위하여 지금까지의 라이벌 선수들, 그리고 미스터 랄,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5화 최강의 빌더 (KR dub)
유우키 타츠야와의 결전을 앞에 두고, 레이지는 다시 수행을 떠나고, 세이는 빌드 스트라이크 정비에 여념이 없다. 너무 열중하는 세이가 걱정이 되어 찾아온 치나... 그 두 사람 앞에 수수께끼의 소년 야사카 마오가 나타났다. 선수권 대회 일본 제5 블럭에서 우승을 거두어, 이미 세계 대회 출전이 결정되어 있는 그는 자신과 같은 나이이면서도 고도의 제작 능력을 가진 세이에게 흥미를 느껴 가게를 찾아왔다고 한다. 마오의 목적은 단 하나, 빌더로서 누구의 건프라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19화 아스트레이의 칼날 (KR dub)
세이, 레이지 팀의 다음 상대는 젊은 천재라는 별명을 가진 닐스 닐슨. 플라프스키 입자를 응용한 무기와 기술을 사용하는 전국 아스트레이는 강적임에 틀림없다. 배틀 전날 밤, 그 닐스가 세이와 레이지를 불러냈다. 그는 세이와 레이지에게 말한다. '너희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을 가르쳐 준다면 배틀은 기권해도 좋다'라고.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23화 건프라 이브 (KR dub)
건프라 배틀 선수권 대회 결승전 출전자가 드디어 결정되었다. 일주일 후에 결승전을 앞둔 대회장에서는 성대한 전야제가 펼쳐지고 있다. 실물 크기 건담 입상이 세워지고,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모두들 대회를 위한 격렬한 전투를 잠시 잊고, 건프라의 즐거움과 심오함을 만끽하고 있었다. 전투 준비를 마치고 전야제를 찾은 세이와 레이지. 그 두 사람 앞에 명인의 가면을 벗은 유우키 타츠야가 모습을 드러낸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11화 로얄 (KR dub)
세계 대회 첫날의 마지막 시합에 등장한 것은 주최자 특별 출전권으로 대회에 출전한 PPSE 워크스 팀―카와구치 명인. 세이와 레이지 앞에 강력한 라이벌이 또 한 사람 출현한 것이다. 대회는 제2기로 접어들어, 모든 선수가 참전하는 서바이벌 '배틀 르와이알'이 시작된다. 거대한 규모의 디오라마에서 80대 이상의 건프라가 펼치는 격렬한 전투. 마오, 펠리니와 협력하여 살아남으려고 하는 세이와 레이지 앞에 거대한 그림자가 다가온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제6화 싸움의 이유 (KR dub)
유우키 타츠야와 다시 한 번 싸워 승리를 거두겠다는 것이 레이지가 건프라 배틀에 나가는 유일한 이유였다. 하지만 유우키가 갑자기 중도 사퇴를 선언함으로써 그 이유를 잃은 레이지는 정처 없이 거리를 헤맨다. 유우키와 싸울 수 없다는 분한 마음, 그것은 세이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두 사람을 보고 있던 치나는 뭔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 유우키와 싸울 수 없게 된 레이지가 이대로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 게 아닐까... 그러나 세이는 레이지를 믿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