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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감사 #막말 #봐뉴스 [봐뉴스 104회/최진봉] "차라리 혀 깨물고 X지" 권성동의 막말, 도 넘은 감사원 / 유승민의 이재명 대표 저격 02:24 시작 06:06 이주호, 집 주변 1,500만 원 정치자금 사용 14:10 “윤석열당 ≠ 친윤” 윤 대통령과 여당 비판에 나선 보수 매체들

[시사멘터리 추적] 취재진은 TSMC의 경쟁력과 향후 투자 계획 등을 물어보고 싶었다. 대만 TSMC 본사 측에도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TSMC는 단 한 번도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 대만 정부기관과 대만대학교 등도 역시 인터뷰를 거부했다. 삼성이 있는 한국의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이유였다. 이에 취재진은 TSMC 내부 사정을 들어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찾아봤고, 그 결과 삼성전자와 TSMC를 모두 경험한 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