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 #TommyEdman #WBC #김하성 #이정후 #박병호 #이강철 감독 #KBO #MLB WBC 한국 대표팀 훈련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에드먼의 장타력에 이강철 감독, 이정후, 김하성, 박병호가 환호성을 지르며 놀랬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김성근 전 감독이 본 WBC 일본대표팀과 한일전 * 오타니보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상대하기 더 어렵다! * 국제대회에서의 가장 중요한 건 수비! * 한국 투수들, 일본 타자 상대할 때 몸쪽 승부할 수 있어야! * 포수 카이 타쿠야를 흔들려면? * 실책 하나, 세밀한 플레이 여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