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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트래블] 라스베가스 CES 시작전-우리는 이렇게 먹기

4 個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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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선입니다.
2024 CES 를 위해서 라스베가스에 왔습니다.
아직 미디어데이 시작하려면 이틀이 남아, 어쩔 수 없이 라스베가스 30끼를 찍게되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오면 가장 먹고싶었던게 바로 팰리스 스테이션이라는 뭔가 유명하지 않은 호텔에 위치한 18석 규모의 아주 작은 오이스터바의 팬로스트 콤보인데 음 이건 뭐랄까 미국 남부의 느낌이 물씬 나는 스프로 맵기단계를 고를 수 있어요. 1~7단계중 저는 맵찔이이므로 7단계를 골랐는데 나중에 밥에 비벼먹으니 아아 이건 완전 최곱니다.
오이스터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더즌으로 시켜 애피타이저로 드시고 꼭 팬로스트 7단계 드시기를 추천드려요.
24시간 운영하니 시간되시면 밤에도 또 가보세요.
인앤아웃에서는 총 4개의 버거를 먹었습니다.
감자는 애니멀스타일도 좋지만 제 입맛엔 조금 짠 편이어서 그냥 감튀를 웰던으로 해달라고 하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을 이집의 쉐이크에 찍어먹으면 또 얼마나 맛있습니다.
다음날 시저팰리스 호텔에 위치한 바카날 부페에 왔습니다. 2일 후 윈호텔의 부페도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윈호텔부페가 어느정도인지 알려면 다른 부페도 미리 맛을 봐두어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바카날은 무조건 게다리인건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옆테이블은 벌써 여섯접시째 ㅎㅎ
다먹고 배가 너무 불러 우리는 베네치안까지 걸어갔다가 또 시저팰리스에 들러 포럼샵을 구경하기로 했어요. 시간이 잘 맞으면 공연도 구경할 수 있는데 제가 갔을때 30분이어서 정각에 시작하는 쇼는 못본걸로.
CES 2024 오픈이 이틀후로 다가왔는데
아무쪼록 최대한 라스베가스에서 여러끼를 먹어보기로했어요.
원래 먹는걸 그다지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어차피 이렇게된거 30끼 찍으려고요.
전시장 돌아다니려면 왠지 잘 먹어야 하는거잖아요.
자 그럼 계속되는 에피소드에 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CES 2024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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