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여성인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오메가엑스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멤버 전원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서주연 변호사가 함께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메가엑스 #OMEGAX #소속사대표
오메가엑스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멤버 전원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서주연 변호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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