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在煥 (김재환) - Be the Light (빛이 되어줘 / 請化作光芒)
海岸村恰恰恰 (갯마을 차차차) OST Part.5
익숙한 밤과 수많은 계절들
當熟悉的夜晚和無數個季節
한없이 길게 느껴질 때
我只感到無止盡地漫長時
그리운 마음에 울고만 싶었던 걸까
我曾因為想念的心而只想哭泣著嗎
기다리고 기다렸어
等待又等待著
흐릿하게만 보여
但卻只看起來模糊
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