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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한창 활동할 때네"...윤보미·라도, 7년간 열애 인정

1 個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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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0)와 작곡가 라도(39·송주영)가 7년간 열애 중입니다.

오늘(23일)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다만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에 이외에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윤보미와 라도가 지난 2017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라도는 윤보미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였다. 윤보미는 라도에게 힘을 주는 존재였다. 서로 미래를 약속한 사이로 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윤보미는 이날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교제 계기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년 전이면 에이핑크 한참 활동 중일때 만난 건데 잘 숨기고 다녔네", "7년이면 첩보물 아닌가요", "라도 '놀면 뭐하니'에서 미주랑 썸 탄 건 연기였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1993년생 윤보미는 걸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주인공 홍해인(김지원)의 곁을 지키는 나비서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라도는 1984년생으로, 걸 그룹 스테이씨의 메인 프로듀서이며 과거 트와이스와 청하 등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입니다. 특히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와 '허쉬'(HUSH) 등의 노래를 작곡한 인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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