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지난 7일 국정연설 이후, 24시간 동안 1000만 달러(약 130억원)의 후원금이 들어왔다고 선거캠프 측이 밝혔습니다. 전임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맹공을 펼치며 연설은 마치 '대선 출정식 같았다'는 평가입니다. 그간 지지율에서 트럼프에 밀리던 바이든이 과연 반전에 성공할까요? #바이든 #트럼프 #미국대선 #국정연설 #김필규기자 #JTBC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