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마지막 우주쇼의 주인공은 쌍둥이자리 유성우입니다. 매년 12월에 반복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이지만, 올해는 더 화려해집니다. 한 시간에 무려 150개 이상의 별똥별이 떨어지며 올해 최대 유성우 쇼를 연출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별똥별 #우주쇼 #12월별 제작 : 주시원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19_20231213113323432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